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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자 역시나 어마어마한 존재감이 밀려왔다.채이나역시 가이스가 나가는 것을 보며 이드에게 물어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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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작했다. 바야흐로 벤네비스 산을 결승점으로 둔 땅과 하늘의 경주가 시작된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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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자, 그럼 가볼까?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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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기다 녀석이 따라가길 원하고 녀석도 같이 같다오면 뭔가 배워 오는 게 있지 않겠나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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까불어 대는데? 우리는 그저 받은 돈으로 기분이나... 응? 이건 또 뭐야?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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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드는 그녀의 말에 고개를 내저었다. 혹시나 하고 물어본 건데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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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재의 문이 열리며 두 명의 시녀가 은빛의 작은 차 수레를 밀고 안으로 들어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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있었다. 하지만 그 것은 잠깐, 다시 감았다 뜨여지는 그의 눈은 언제 그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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끄덕이고는 카운터로 다가가서는 숙박부로 보이는 종이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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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기엔 도구가 너무 부족하고... 라미아, 지도엔 다음 마을까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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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그러는 네놈도.... 그렇게 맞고도 죽지 않다니... 제길.... 그정도면 완전히 찧겨죽어야 하는 거 아니냐. 이 괴물 자식아!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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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그런 이드를 향해 다시 마법이 떨어졌다. 검은 기운을 머금은 마법은 다크 버스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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채이나의 성격상 여지껏 슬픔에 잠겨 있지는 않겠지만, 괜히 보크로에 대한 생각을 떠올리게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서였다. 뭐, 이드가 나타난 것 자체가 보크로에 대한 추억의 한 부분이기도 하겠지만 말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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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지 페인과 테스티브의 옷차림이 바뀌었을 뿐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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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크로가 제법 큰 소리로 소리치며 말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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